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갑자기어제단 댓글 때문에 화가 나서 글씁니다..

어제 인가요 

유프미님께서 12/13 캐피타 데크를 받았다고 하셧는데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Qna&page=7&document_srl=15925747

인서트홀에 구멍이 나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에 제가 샾에 갓을때 구멍이란게 없었엇고

또한 12/13 캐피타 데크 두장가지고 있는 지인께 카톡을 날려서 확신을 받앗죠

그분은 2달전?에 받고 지금 포장도 안뜯은상태로 보관중..

아무튼....

제가 댓글로

인서트홀에 구멍이 나있다면 100% 바인딩 결합했던 상품 이라고 말씀을 드렷습니다

오늘보니 쩝이란 닉네임 님께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데..

어이가 없어서 글씁니다..

어느 미친회사가 포장을 다 하고 인서트홀 따로 검사를 합니까 그것도 구멍 뽕뽕 뚫어서

그러면 데크에 왜 비닐로 포장을 합니까. 

무슨 근거로? 이번주에 샾가서 사진을 찍어다 드리죠 그리고 더 못믿겠다면 캐피타 본사에

니들 포장하고 비닐랩 구멍 다 뚫어서 인서트홀 검사 하냐고 물어보겠습니다

밑에껀 

12/13 capita 해외보드샾에서 모든제품  리뷰하는거입니다 

인서트홀 자세히 보세요 인서트홀에 구멍이 나있는건 하나도 없네요  

그럼 저건 다 하자가 있는 제품인가요?

Capita 12-13 from Traektoria Boardshop on Vimeo.

ps. 포장지에 인서트홀에 구멍이 안나있는게 이상한거다라고 말씀하셧는데.

님께서는 미국에서 수입된 상품을 한국 보드샾에서 사신거지만

제 지인은 미국 capita 본사 홈페이지에서 사신거입니다.

납득이 안되네 납득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