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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에 팀장이 세미나실에서 PT 진행한다고 셋팅하래서 셋팅하고 마무리를 안했어요.
14만원정도 하는 빔포인터가 사라졌어요.
부장님이 빨리 찾으라고 재촉하는데 ㅡㅡ;
누가 가져갔을까? 쓰리콤보로 당했어요.
부장님 - 빔 포인터 어딨어?
팀장님 - 아 그걸 니가 챙겼어야지 왜 나한테 물어봐
내자신 - 이 등신!! 니가 챙겼어야지 ㅜㅜ
아침부터 막걸리에 삼합이 땡기네요.
흐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