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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는 부츠가 어떤건지 잘 모르는 손님에게
실측까지 재 본 후
손님에게 사이즈가 큰게 뻔히 알면서도
" 신어보세요, 편한가요? " ....라며
손님은 발볼이 크기 때문에 이정도 신어도 된다며
" 내일오면 못사요~ 사실꺼에요? " ....라며
"보통 부츠가 작아서 바꿔달라 하지 크다고 바꿔달라 하지 않는다" .....라며
고의적으로 하나 남은 재고를 팔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손님이 20일 뒤에 정보를 접하면서
부츠를 잘못 산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이즈 교체를 요구했지만
재고가 없어서 교체를 안해줍니다.
환불을 요구했지만
20일 지났다고 환불 안해줍니다.
누구의 책임이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