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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탓인지.. 아마 맞을겁니다.
뭔가 생각이 들면 당장 행동으로 옮기지를 못하네요.
끝까지 질질 끌고...
그리고는 항상 마지막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처리를 합니다.
물건을 구매할때도
과제 준비를 할 때도
하다못해 결재 일이 오늘인데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
급하게 돈을 빌려야 할 일이 생겨도
미리미리 여유있게 준비가 안되네요.
삶 자체가 벼랑끝 인생인것 같은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아.. 이런 내가 시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