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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명절때즘 유지태 와 김하늘??
나오는 접속이란 영화 태래비로 보다가
끈날때즘 눈물이 주르르 나오더라구요
햄버거를 먹으면서 울고있는데
.
결혼전이어서
어머님이 한심하게 처다 보시더니
한말씀 하시더군요(경상도 분 이십니다)
잘 처무면서 와우노?
헛 지랄 하지말고 나가서 가시나나 하나 물어온나..
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접속....슬픈 영화 맞죠??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