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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츠늘리기 신공중...집안에서 두시간째 부츠신고 돌아다니고 있어요 ㅋㅋ 집에 아무도 없으니 ㅋㅋㅋㅋ
어머니가 보셨으면 "야이 미X놈" 이라고 하셨을듯 ㅋㅋ 완전 타이트하고 작게느껴지는 부츠가 익숙해지고 있어요!
제 발이 작아지고 있나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