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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빠져라하는 데크가 제 품으로 왔습니다.


제 짧은 보드 인생에 장프로(장비프로)는 먼 이야기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벌써 제 손에 들려있는 아주아주 멋진 데크 ㅋㅋ 눈물 납니다.


이런 데크는 애지중지하게 여기어, 필름을 바르기로 했습니다.


작업 시간이 토요일 밖에 없어 비가오지만 서울 반대편인까지 자차로 구매 해 왔습니다.


열심히 부착하는 도중 결혼식 다녀온 와이프가..


뭐해? 도와주까? 그러더라구요.


저 보다 섬세한 성격을 지닌 와이프에게 필름 커팅을 맡겼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손이 떨릴 정도로 강한 힘을 누르며 자릅니다.


제 맘도 잘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안절부절하니,


왜? 데크는 소모품 아니야?


애써 웃으며 마..저^^;;;;;;;;;;;;;;;;;;;




















근데 와이프는 데크 가격을 모릅니다.


저는 3개월 할부로 구입하였습니다.


그저 눈물이 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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