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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끝나고 헝글에 기웃대다가
비시즌에 새로운 취미가 생겨서 보드를 잠시 잊고 있었는데..
날이 쌀쌀해지니..
보관왁싱 해두었던 데크 4장이 생각나더군요..
이제 슬슬 봉인을 풀고 왁싱과 세팅을 할 때가 온것같네요..
다른분들은 봉인 해제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