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크를 마지막으로 드뎌 준비가 끝났네요.....
시즌권. 시즌방. 데크. 바인딩. 부츠. 옷....아....옷은 아직 다 안왔구낭....ㅠ_ ㅠ;;
노랑이 옷은 친구가 업어갔지만...시즌에 한번씩 빌려 입구 지난 시즌 기분좀 내봐야겠어요ㅋㅋ
데크는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gnu 레이디스 파크피클로 결정을 봤답니다~아흣 햄볶해 >_<//
생각보다 소프트 하네요~~~눌러보고 놀랬어요 ㅎㅎㅎ
남자 데크랑은 플렉스가 좀 다른것 같네요!
이제 개장만 남았네요~
빨리 타구 싶어요..........날씨야 추워져라~~~~~
시즌마다 지름신을 영접하면 됩니당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