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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찾아온 휘팍 개장소식에
준비없이 날아가서 눈 맛을 보고 왔네요.
1213 시즌 개장이라는 소식에
데크도, 부츠도 고글도, 옷도 없이 무작정 갔네요.
리프트에서 셀카인데요.
처음 뵌 모르는 분께서는 셀프 초상권을 쎄우셨습니다!
신나게 보딩후 다래에서 한우도 달려주고!!
그 날의 설레임을 아이폰으로 담아 적었네요.
더 많은 소식은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duckhwa75.tistory.com/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