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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특별한 베이스 없이 시즌을 보내려구 했는데 또 지름신이 내려서 시즌권 구매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전에 산 장비도 아직 와이프한테 자수 못했는데 시즌권까지...
이것도 아시는 분 한테 선물 받았다고 해야겠죠?
가정의 평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