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지난 시즌
혼자! 깔짝대다가 혼자! 넘어져서 손목 날려먹고
한 손으로는 데크를 질질 끌고 다친 다른 손은 어찌할 바를 모르며
영하 15도 혹한을 뚫고 혼!자! 당!당!히! 슬로프를 걸어 내려와 응급실로 갔습니다 ㅠ_ㅠ
여러분 이번 시즌도 안전보딩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