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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개장을 앞두고 내려주는 눈이 제법 오고 있습니다.
사북읍내 눈이 쌓이지는 않지만.. 산에는 눈이 차곡차곡 쌓이는게 보이네요.
언덕 길도 쌓이고 있고..
아직 시즌권 구입도 안했고.. 이번주는 모임도 있어서 첫 보딩은 담주로 미뤄지겠지만..
맘은 싱숭생숭해 지는군요.
슬슬 친구들의 연락도 많아지고 -_-;;
겨울만 되면 콘도나 렌탈 싸게 안되냐고 연락하는 넘들아.. 평소 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