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시즌 스타트도 어김없이 휘팍 평일 솔로보딩....(이 최고에요!!....;ㅁ;)
헝글 눈팅 2년차인데...
올해 유난히(?) 몇몇 브랜드가 많이 보인다했더만...
정말..휘팍가니 교복수준이래도 될정도로 많이 보이시더군요..
(어스휑..후드며 보드복까지 두루두루 많으시던데요..ㅇㅅㅇ!!)
중간중간 쉴때마다 이리저리 둘러보며 다른사람들 보드복 구경에 정신이 없었다는..
뭐 개인적으로 유행이다 그런거 신경안쓰는 스타일이라..상관은 없지만..
왠지 많이 보이니..슬금 뒤쳐지는가..라는 느낌도..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