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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께서 본국으로 돌아가셨네요. (장인어른께서는 지난주에 벌써 들어가셨고)
계시는 동안 제대로 모시지 못해서 무척이나 속상합니다.
또 만나자는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 발길이 왜이리 무거운지.....
그냥 먹먹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이제 장비를 꺼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