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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싸아한... 느낌을 보니...
시즌이 돌아왔다는 느낌이 딱!
담주에 용푱에서 첫 보딩을 해보려 했느나
오늘... 불행한 일정이 나온거로 봐선.
담주는 잊어 버려야 하는가 봐요.
여태 캠핑하면서 자알 지내왔는데...
갑자기 일정이...
초중급에서 허우적 댈... 준비 다 되었는데.
여태 시작을 못하는 병아리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