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격 두번만에 두번밖에 안 쓴 스미스 iox 포토크로믹렌즈 잃어버리고...
휘팍을 다 뒤졌는데도 안 나와서 결국 포기하고 또 새로 샀네요 ㅠ_ㅠ
이번엔 다시 또 안 잃어버리리라는 각오로 똑같은 걸로 프레임 색만 바꿔서 샀습니다...
어둠의 슬라이딩 턴(?)을 위해 블랙 프레임에 포토크로믹 렌즈로 .. ㅋㅋ
2번째 사는거니 많이 깎아달라고 학동 모샵에서 진상 피우는 여자를 보셨다면 그게 바로 접니다 흑.... ㅠㅠ
이번엔 절대 안 잃어버리게 끈에다가 이름/연락처 써놓을거에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