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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타는 리프트도 이젠 적응이 되서 그럭저럭 별 어려움이 없는데..
작년 내내 등으로만 보드를 타서 올 시즌은 좀 바꿔보자라고 생각하고
저번주 토욜 첫 보딩때 상체를 좀 당겨서 탔는데.
문제는 누가 봐줄 사람이 없으니 내가 상체를 세운 상태에서 당겨 타는건지
아님 대가리만 당겨지는건지 알 수가 없다는거 ;;
카메라 하나 장만하고 싶지만... 현실은 통장 잔고가 빵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