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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지산 시즌락커 자리때운에 아침8시30분도착해서
줄을 스고 기다리고잇는데요...
뒤를보는 순간 그녀를보앗죠 와 진..진짜이쁘다 생각했죠 (안보는척하며뒤를보는데 자꾸 눈이마주치는듯한.. 내상각일듯해요)
정말 가슴 터저버리는줄 알앗내요~ 몇초지만 멘봉 까지와서 당황했내요
그분도 혼자온건지 다른분하고온건지 잘은 모르지만 혼자기다리더군요 다가가서 말이라도 .. 하려고했지만 이놈 a 형 ㅠㅠ
결국 나는 혼자 라커키수령하고 제이프라자 남자여자타르실쪽 으로..
짐정리하고가려는데 그분도 제이프라자 ~ 탈의실쪽으로받은듯하더군요
그분 보는순간 가슴만 쿵 쿵 거리고 잠시나마 멍~~ 말한마디못하고 그냥왓내요 이놈의 a형
이런느낌 오랜만이내요 ㅎㅎ 회사에서 일해야하는데 어제 그분생각하고잇내요
그여성분은 살작외이브가잇는... 탈색이된 긴머리..
신발은 검정부츠 .. (평상복 모습만 기억하내요)
이런글 쓰면 안되나요...?? 후회 를 하며~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앗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