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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토요일 밤이네요..
슬롶 위에서 날아다녀야 할 시간인데.. (사실 날아다니진 못함.. 걸어다님..)
손에서 일을 놓지 못하고 이러고 있는 신세..
순간 처량해지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있는 보드복을 다 꺼내입고.. 눈물을 흘려봤습니다...
사진찍고 나니.. 더 처량해져.. 흐윽.
(이럴 시간에 일을 더 하지..)
보딩 못 가시는 분들!!
부처핸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