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모르는 전화번호가 남겨져 있어서 삼실로 복귀해보니...
바인딩이 도착했네요..흐흐흐
작년부터 하나 씩 하나씩 구입하고 있는데..
이제 부츠만 사면 되겠군....
아~음... 한참 더 지를게 많군요. 보드복. 고글, 장갑...셔틀버스 커플용 베개(참 여친이 없지,,ㅠㅠ)
이따 퇴근하면서 조립해봐야 겠습니다..
바인딩이 데크넓이보다 크네요.. ㅠㅠ..
주말이 마냥 기다려 지네요..^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