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평일에 황금같은 휴무가 생겨서
헝글에서 카풀 소식 보고
스케줄 다 맞쳐놓은 상황
약속시간 10:30분 인데 10:35에 문자로만 사정에생겨서 못간다고 죄송하다는 문자 한통 .....
픽업장소까지 나가 있던 상황이였는데
완전 멘붕.. 내 아까운 휴무 어떻하죠 . 젠장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