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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으로달려가는2012년 저에겐 정말 다이나믹했었죠 입시로...

네! 올해 수능을보고 이제 알바로 인생의 쓴맛아주 살짝본 아이입니다ㅎ 제가 일한지 거의 한달 쪼금 넘었습니다 근데 정말 매일 하루하루가 힘들지만 오늘 드디어 오늘!!!! 월급이 들어왔습니다 ㅎㅎ 이월급으로 제가 보드복이랑 장비를 사려구 합죠 우히히!

부모님용돈을 일체 않받고 제 월급만으로 장비를사서 시즌권까지 끈고 장비는 중고로 눈팅하고있죠 ㅎㅎ 그래두 정말 뿌듯하고 월급들어오니한달의 상사의 잔소리 쓴소리 손님의 불평불만 정말 싹녹아내리네요 ㅎㅎ(하지만 데크까지사면 턱없이부족하다는 ㅠㅠ)

그래두 울 헝글 형누님들 힘내세요! 사회 첫발 꼬맹이가 응원할께요ㅎ 글고 다져가는 2012년 마무리 잘 지의시고 올해 스키보드 무사고를 기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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