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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도 춥고 일도 많고 보딩 하느라 피곤했는지
잇몸이나 볼쪽이 아닌 혀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네요...
아~~이거 말할때 마다 아프고...
큼맘 먹고 죽음의 명약 알보칠 발랐습니다.
아시죠? 저 실패한 나로호 따라 잡을 뻔 했어요 이제사 좀 진정....그래도
통증은 지속되네요....
결론은 혀에는 구멍 생기면 아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