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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할때 부터 관심을 가진터라

댓글에 5.2대 1의 경쟁률 올라와서 죄송하지만 다른 분들은 이제 접수 좀 하지 마시지 했었고,

발표날도 십분마다 새로고침을 눌러 드디어 그 높았던 경쟁률을 뚫고 당첨을 확인하자마자 오예를 외치며

 

셔틀+주간리프트 패키지 예약 뙇!

(성우시즌권자라 펀 클리닉을 위해 이렇게 갈 수 밖에 없었어요 ㅠㅋㅋ)

 

당일날 9시 유스호스텔에서 모여 조끼를 받고 출석도 부르고

 

라이딩 반들은 실력 테스트를 위해 슬롭에 나갔는데

 

저희는 강사님들을 편하게 해드리려는 착한(!) 수강생들이라 그런지 

어쩜 실력 테스트가 10명 중 먼저 타고 내려온 5명이 잘하는 중급반.

뒤에 5명이 초중급이 었죠... 그냥 순서대로 끊으면 되던 ㅋㅋㅋ

 

밑에도 출석부 올리셨던데 처음에 타고 가시던 분 폼보고 뒤에서는 어버버 우와했다는 ㅋㅋㅋ

 

그렇게 반 편성을 하고 만나게 된 우리의 강사님은 RICKY (이기영) 강사님 뙇!!!!

 

우리조원 모두의 경력을 합쳐도 겨우 반이 될까 말까 했던ㅋㅋㅋ 거의 라이딩 강습에 온 10명 수강생의 경력을 혼자 가지고 계셨죠ㅋ

 

출근 시간이 급해져서.........  명강사 리키 강사님의 강습의 요점만 남겨보겠습니다. ㅋ

 

"기본부터 제대로 합시다."

"사이드 슬리핑만큼 완전히 멈출 수 있는 것은 없으니 사이드 슬리핑을 확실히 합시다."

"뒷발차기 신경쓰지마세요. 일단은 사는게 중요합니다. 뒷발차기는 나중에 자연히 없어질 수 있어요."

"한 턴 한 턴 확실히 멈춰서 속도를 확실히 죽이면 무서울 거 없어요."

"프레스 줄 때 좀 더 확실히 앉아주세요."

"그리고 양발 균형은 5:5로 균등하게"

"챔피언 가는게 목표인데 될런지....ㅋ버리지 않을거니 걱정하지마세요"

"안전하게 많이 타는게 답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많이 들은 소리는 "로테이션!!!! 상체가 안돌아가잖아요. 로테이션 신경쓰세요."였는데

어제 강습이 끝나고 4시30분까지 벨리 두번 더 갔었는데 또 로테이션이 안되더라구요.

더 신경써서 열심히 안전하게 타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하고 다음 휘팍 방문때는 

 

꼭 다래에서 그 한강이남에서 가장 맛나고 살살 녹는다는 "소"를 잡아먹고 오겠다는 다짐 역시하게되네요 ㅋㅋㅋ

 

강사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이번 시즌 전부 즐거운 추억 가득하십시오.

 

다음에 또 중급 라이딩 신청시 또 기회봐서 신청하겠습니다^^

 

이상 급히 쓴 펀클리닉 후기입니다!~ ㅋ

 

P.S : 급히 쓰느라 조원들에 대한 이야기는 댓글로 썼어요!~

       호크 슬로프 올라갔다 바인딩 나사가 빠져서 앨클스트랩도 사라지고 찾아서 들고 걸어내려오기도 하고 했는데

      그런 일들 못적을 만치 급하게 썼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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