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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은채도 루비 (고슴도치)를 만질 수 있답니다.
맨날 루비 꺼내달라고 떼를 쓰죠. 똥싼거 치우지도 않으면서... ㅡㅡ;;;
어제도 루비를 데리고 놀길래
옆에서 잘 지켜봐주라고 그랬더니
"응~ 알았어. 루비는 내가 잘 지켜줄거야~"
그러곤 잠시 후에 옆에서 잠들어 버렸네요.
은채는 아빠가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