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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y 를 탈출 할려고 발버둥 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주전부터 회사 직원중에 마음이 끌리는 여자사람이 있습니다.
6년간 일하면서 회사 여자사람은 돌같이 여기고 쳐다도 않봤는데..
자꾸 흔들립니다
한 부서를 맞고 있고 또 그여자분은 부서원 이다보니.. 가깝게 늘 자주 보이고,
괜히 일하는데 기웃기웃거리며.. 잘못한거 있으면 딴지걸고 괴롭힙니다. ;;
그러다 이야기를 하던중에 보드를 타본적이 없는데 굉장히 관심을 보이길래..
같이 가자고 하고 싶긴한데.. 선뜻 말을 못꺼내고 있습니다.
먼가 말 꺼낼 구실을 만들어야 할텐데.. 어떻해 같이 가자고 말할지 고민중이네요..
도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