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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열한시경 베어스 훼미리 올라가는중
슬롭 구석에서 셀카찍고있던
커플을보는순간 저도모르게
데크에 묻어있던 눈을털었네요
작년에도 그천적이 있지만 하고난 다음에 후회했었는데
올해도 그모습을본순간 저도모르게 그랬네요
헝글 하실지는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
제가털어낸 눈맛고 위를 처다보신거 알지만 애써 시선을 피했네요
다시한번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