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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급자 펀클리닉 강습을 받고 멘붕이란 이런거구나 라고 멘붕을 배웠습니다
정신이 멍 한 채로 편의점에서 라면을 씹고있어요
집에가고싶네요 ㅠㅠ
버스는 열한시에 떠나는데 ㅠㅠ
자세한 후기는 집에가서 써볼게요 ㅠㅠ
춥고 외롭다 하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