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어제 김포공항 토이즈알이즈웰 ~ 갔다가...
저 말고 딸내미에게 크리스마스 겸 선물로...
무당벌레 붕붕카 사줬습니다......
앞뒤~ 양옆~ 사이드 스핀까지 무궁무진한 반경의 기동성을 보여주더라구요...^^
95 년 초........
어머니께서 저에게 중고로 스노보드를 사주셨는데......
그때 기분이 지금 제 딸내미의 표정이었겠죠.......
어머니가 무척이나 보고싶은 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