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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제우스 3 등의 제우스 하단과
아테나 하단을 정말 무서워합니다.
제우스 하단까지 갈 때는 밸리곤돌라를 탈 때뿐.
그마저도 그 때마다 사고날뻔하거나, 엉덩방아 찧네요.
아테나 하단도 마찬가지구요.
위험요인은....
1. 초보가자 너무 많다.
2. 초보자가 많아서 낙엽으로 눈을 다 쓸고간다 -> 빙판
3. 제우스는 야간정설 타임에 쉬지 않고 계속 초보자들이 뺑뻉이 돈다 -> 빙판
하이원 다니시는 분들 공감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