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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에서 고글을 판매 하던중..
어떤분께서.. 택배거래를 하지고 하셔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계좌 번호알려 드리고 25일 2시경 입금 받고..
26일 점심때부터.. 엄청 쪼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여차저차 해서.. 저녁때 송장번호 알려드리겠다..
했더니.. 또 다시 쪼임을...
완전 기분 망가졌네요..
이건머 사기꾼도 아니고..
충분히 알아듣게 설명드렸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말빨이 많이 부족한가봐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