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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보딩을 가족들 데리고 갑니다.
첫 보딩에, 마눌과 아들은 이번 시즌 첨 가는 건데 영하 16도군요. -_-;; 아들은 스키 강습소에 맡기고 저는 따끈 따끈한 커피숍에서 차나 마시며 있다 와야 겠.....
보드는 추울 때 타는 거 아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