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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4일 여의도 곤지암 왕복하면서 기름값 부어대는데 .. 왜 카빙에서 멈춰잇는지 ㅋ
어제하루는 방잡고 하루 더타고 올까 했는데
바인딩 나사 헐렁해진거보고 조이다가 .. 똑부러져서 지금 멘붕되잇네요 ..
제가 힘이 좋은것도아닌데 ㅋ 우째 쇠때기가 반토막이 ..
ㅎ ㅏ 우울합네당 .. ㅠㅠ
일요일이라 a/s도 안되고 바인딩을 하나 더 질러야할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