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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은 숫놈을 키우고 있어요.
동물 병원에서 준 캣닢 샘플을 거실 바닦에 뿌려줬더니 너무 좋아서 뒹굴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사료 사면서 샘플이랑 비슷한걸로 캣닢을 구매했어요.
어제 저녁에 똑같이 뿌려줬는데
역시나 뒹굴거리고 표정은 뿅 가있는데 눈물이 맺히고 뒷다리를 떨어요. 좋은건지 잘못된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