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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보드복 자켓을 봤는데 옆구리에 누가 막 칼로 그어놓은것처럼
칼자국으로 난도질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데크를 가지고 이동할때 보드는 옆구리에 끼고 다녀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이정도로 엣지가 날카롭나 해서 손으로 엣지를 한번 쓰윽 문대봤는데
넘 날카로워서 손이 베일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엣지에 소중한 보드복이 찢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