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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보드용품 하나도 장만하지 않고 버티나 싶었는데..
급 그분이 오셔서 쇼핑몰 검색질하고 있네요.
이미 바지는 질렀고..
자켓 구입하려고 두리번 두리번 중입니다.
사이즈 잘 골라야 할텐데.
아...헝글 초보 강습때 저희조 강습해주신 슬마님..이 입었던..
블루상의에 노란바지가 너무 이뻐 보이더군요..ㅋㅋ
그래서 저도 슬마님 패션따라 가기로 결정했어요.ㅋ
실력도 슬마님 따라가야 하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