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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films in 12 months.
A year in search of shred.
Different spots, different crews, different styles.
We don't know exactly what's going to happen, or where we'll go.
But if it sounds fun, and it feels good, we're in.
롬 스노우보드에서 진행한 영상인데요, 최근에 인상깊게 보았던 RK1 크루들의 영상 이외에 가장 잼있게 본 영상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Jonah Owen 과 Len Jorgensen 이라는 라이더들이 나옵니다.
Len은 RK1 영상에도 나온바가 있지요.
스토리 있게 진행되는 영상이라 뭔가 더 흥미가 가더라구요. 어디로 갈지,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들의 로드트립!
즐감하세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