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만원의 행복 덕에 웰리힐리파크 리프트에 사람이 넘쳐나더군요...
립트 타고 올라가는 길에 여자세분이랑 같이 탔어요.. 세분. 렌탈 타시드라그요
한분이 나는 이제 겨우 턴하는 데 장비사는 거 너무 거창한것 같다 하시더라구요.
저도 잘 타는건 아니지만... 한마디 거들었습니다. 잘타고 싶으시면 장비 구매하시는게 좋다고.
항상 같은 세팅되어있는 본인 장비 타야 장비에 익숙해지는 시간 줄이고 연습 더할 수 있고, 장비산거 아까워서라도 더 열심히 타죠...
(넵 제 얘깁니다)
저도 초보지만... 초보분들! 용감하게 지르세요!!
질러야 빨리 늘어요!!
한 줄 요 약
지름신과 함께 하시면 모든게 잘 됩니다.
p.s. 제가 학동에 가고 있어서 올리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