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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서울간다고
이불보, 니트류 같은 빨랫감 챙기고
대청소 하고, 설거지 하고, 샤워하고, 쓰레기 정리 하고.
시간남아 헝글보며 음악들으며 커피마시는중.
원래는 좀 자고 갈 생각이었는데
이미 시간이 이렇게 된 김에 한시정도까지 보딩하고 하고 가려고요.
오전에 타시는 분들 있으면 같이 타요 ㅎㅎ 휘팍.
다녀올께요. 휘팍을 지켜주세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