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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소개해줄려고 했는데
사진보더니 자기 타입아니라면서
싫다네요.
31살 처먹고 사람 겉만보고 판단하는 듯~
저 나름대로 직업 괜찮고, 돈도 꽤 모았고, 좋은 차도 굴리는데
미용실 매니져가 대단히 잘난 줄 아나봐요?
아침부터 어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