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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레미제라블 OST i dreamed a dream을 듣고
영화를 봤던 그 장면이 생각나서 몰래 눈물을 글썽거렸는데요
너무 좋아서 아예 앨범을 다 다운받았어요
영화볼때는 지루한면도 조금있었긴했는데 보고난뒤에 음악들으면서 회상하니 너무 슬프네요...
다음주에 양지에서 이어폰 꼽고 울면서 슬로프 내려가는 사람있으면 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