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날거야 입니다.
아래 셰이크님께서 코난에 관한 글을 쓰셔서..갑자기 생각나네요ㅎ
저는 만화를 참 좋아합니다. 어릴때부터 많이 보았죠..
볼트론 다간 선가드 영광의레이서 울트라맨 쥐라기월드컵 통키 슛돌이 K캅스 부메랑 그랑죠 나디아 등등 아이고 너무 많네요..^^
다들 어떤 만화가 기억나시느는지요ㅎㅎ
(탑승 아니에요ㅋ)
나이가 이제 계란 한판이 된 지금도 만화를 좋아한다는..
요즘은 원피스를 보고있습니다..^^; 루피(헝글 루피님 말고요!)의 순수한모습 보고있자니 저 또한 순수해지는듯요ㅋㅋ
가끔은 요 만화를 보면서 눈물이 찔끔 흐를때가 있네요..ㅜㅜ 다 큰 성인이 이게 정상인지 참..
그런데 요즘 만화를 보고있자니..예전의 그 감동이 없는듯합니다..뭔가 어색한 만화도 많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