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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 승차장 옆 의자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애들 엄마가 은채가 스패로우를 내려오고 있는데
리프트에서 은채 화이팅! 이라고 여러 분들이 외쳐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는지 신기하다고 하길래.....
글쎄~ 그러고 말았습니다.
제가 헝글 여기저기에 얼마나 떠벌리고 다녔는지 들통나면.... ㅡㅡ;;;
어제 은채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은채도 기분 엄청 좋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