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A.S.K.Y
22일 부푼 꿈을 안고 출격..
5명중 1명은 친구입니다.. 친구가 얘기하길..
맘에 드는사람 찍어!
4명중 한분은 유부.. 남은 3분...
없더군요.. 제 스탈인 육덕진.. ㅜㅜ
솔로보딩과 마찬가지로 뺑뺑이.. 밥먹을때도..
밥만 후루룩.. 말한마디 못하는 제 자신이..ㅜ.
솔로 4년차..이젠 자신감마저 사라져 버리더군요
그래도 기회를 놓칠새라.. 셔틀 같은방향분 한분..
셔틀 내리고 "어느방향이세요? 같은 방향이시면
데크라도 들어 드릴게요"
그래요.. 완전 반대방향..ㅋㅋ
점점 나이는 먹고 기회는 줄어 들고..걱정입니다..
A.S.K.Y 분들 화이팅해서 다가오는 봄
C.P.M.S불러봐요ㅋㅋ
그나저나 프리스타일 이벤트 너무 ㅂ고 싶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