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밑에 글 보면 히로유키 까는 듯한 뉘앙스의 글이였는데..
히로유키 진심 잘 타던데요.. 제가 그정도 타면 그냥 시즌 접고 딴 운동 할 듯...
더 이상 보드에 미련이 없을 것 같아요.
사실 스키장 재미로 가는 것보다, 안되는게 많아서 오기로 타는 저로서는
저정도 경지되면 그냥 맘 편하게 가끔 생각날 때나 보드 한번 타러 가고
이렇게 열심히 보드 타러 안 다닐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