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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장례식장을 다녀 왔다고 했었는데요.
멀다 보니 생각보다 친구들이 많이 안왔었나봐요.
그랬더니 이놈이 15년만에 처음으로
"먹고 싶은거 있냐?" 라고 물었습니다.
뭐 먹어야 할지 고민 되는 저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