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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만요 -_-;;
강원도 첫원정이라서 두근두근 회사 끝나고 바로 출발해서 횡성에서 한우먹고 휘팍 심야 보딩
자고일어나서 또 아침 떙보딩 ㅋㅋㅋ
어제 저녁부터 장비 안챙긴거있나 계속 챙기고 ㅋㅋㅋ
진짜 마음만은 영동 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리고있는데 ㅋㅋㅋ
현실은 사무실이네요 ㅋㅋㅋㅋ 아 빨리 내 새 플로우 바인딩을 길들이며 설원을 폭풍 낙엽으로 질주하고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