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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다른님의 글을 보고 난 어떻게 파이프를 타게됐을까 옛생각이 나더군요...
03-04시즌이었습니다
한창 자신감에 가득차있을때였죠...
이대로 슬로프에서만 놀순없다. 이럴거면 스키를타지 뭐하러 보드를타냐. 나도 뭔가를 해야된다!! 는 생각에 그만..
킥이 너무 무서워서 파이프를 탔습니다...
그리고 립오버를 뙇!! 인증샷한장을 뙇!!
그리고 전 뒷짐진 갤러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