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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포대 비슷한 바지와 자켓을 입고 슬로프를 누빈 지 어언 10여 년이 흘러....
이젠 지겹네요.
이쁜 옷들도 많던데....
요새 슬림핏이 막 끌려서 이것저것 검색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다리라도 낫든가 해야 나가서 입어보기라도 하지..... ㅠㅠ
자게도 조용하고 우울한 토요일 오후입니다.
p.s
묻답에 자켓 사이즈 질문도 올려놨어요.
고맙습니다~ (__)